[아산신문] 지난해 8월, 기록적 폭우로 인해 수해가 발생한 아산시 온양천, 약봉천, 금곡천에 대한 개선 복구공사가 추진된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온양천, 약봉천에 대한 복구공사가 착공된데 이어 금곡천 개선복구는 이달 초 착공 추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사는 단순 수해복구에서 나아가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성 강우에 대비하고 호우 시 능동적인 대처를 통해 반복적인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하천기본계획 및 하천 설계기준에 맞춰 시공하는 방식의 수해복구 공사로 충남도와 함께 시행 중이다.
앞서 아산시와 충남도는 온양천 등 3개 하천의 수해 피해 복구를 개선복구 사업으로 추진하고자 지난해 9월 개선복구계획을 확정하고 11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3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종 복구계획을 승인받았다.
개선복구 공사에는 ▲온양천: 제방 신설 6.8㎞, 교량 2개소 재가설 등 339억 원 ▲약봉천: 제방 신설 및 보강 5.7㎞, 교량 7개소 재가설 등 225억 원 ▲금곡천: 제방 신설 및 보강 2.61㎞, 교량 3개소 재가설 등 11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2022년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수해 피해 발생에 따른 하천 분야 수해복구 공사 44건 중 40건을 완료했으며 4건은 현재 공사 중으로 2021년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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