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제8대 후반기 아산시의회가 지난해 7월 개원 이후 1주년을 맞았다.
아산시의회는 지난 1년간 34만 아산시민들을 위해 시정 전반의 종합적인 판단과 올바른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집행부와 협력해 시민들과 호흡하며 쉬지 않고 달려 왔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시민의 권리와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충실히 수행해 아산발전과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8대 아산시의회 후반기는 이상덕 위원장을 주축으로 하는 의회운영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미영),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조미경),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이의상) 등 4개 상임위에 소속된 16명의 의원들이 그간 아산의 역점시책 현장뿐만 아니라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민원 현장 방문대상을 다양화하는 등 민생정치를 실현한다는 각오로 1년간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조례 116건과 예산결산 및 기타 안건 등 총 277건의 의안을 의결했고, 이중 의원들이 45건의 조례를 발의해 활발한 자치입법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또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 각 부서에서 추진 및 계획 중인 정책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엄정한 감사로 310건에 대한 처분 요구 및 시정‧권고 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이를 통해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개선할 사항은 과감히 개선하고 대안을 사전에 제시함으로써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시민을 위한 감시에 입장서는 의회상을 구현했다.
아산시의회는 또 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능동적 대처 및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12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수정 촉구 건의문 채택을 시작으로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문 채택, KBS 충남총국 설립 촉구 1인시위, 삼성 이재용 부회장 특별사면 청원 성명 발표 등 각정 지역 현안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
황재만 의장은 “남은 1년여의 기간도 아산시의회는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는 시민의 대의기관이자 참된 일꾼으로 아산시의 힘찬 도약과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한 차원 높은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필칠 것”이라며 “주민중심과 공동체 지향으로 항상 소통하고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아산시민 성원에 부응하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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