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1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DPF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국비 4억원 등 6억 7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노후 건설기계 42대(엔진교체 37대, DPF 5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엔진교체 지원대상은 티어(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삭기 등 건설기계로 △2004년 이전 제작 △엔진 출력 75kw이상 130kw미만은 2005년 이전 제작 △엔진출력 75kw미만은 2006년 제작된 건설기계가 해당된다.
지원액은 지게차의 경우 2∼6톤급 936만원에서 최대 1929만원, 굴삭기는 5∼14톤급 1299만원에서 최대 2035만원까지다.
매연저감장치(DPF) 지원대상은 05년(Euro3)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덤프트럭으로 유지관리비용을 포함 최대 729만원까지다.
지원 조건은 공고일 기준 아산시에 등록돼 있는 차량으로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경우 △세외수입 및 지방세 등 체납금이 없는 차량소유주의 차량이다.
또한 지원받은 건설기계 엔진 및 매연저감장치(DPF)의 의무 사용기간은 2년이며 의무기간 내 탈거 시 보조금을 환수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차량소유자가 장치제작사와 계약 후 계약서, 참여신청서 등의 구비서류를 작성하고, 작성된 서류를 장치제작사에서 아산시로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기간 내 일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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