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강훈식 의원, “배방 휴대‧탕정신도시 통해 스마트그린‧디지털 뉴딜 등 비전 담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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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의원, “배방 휴대‧탕정신도시 통해 스마트그린‧디지털 뉴딜 등 비전 담을 것”

기사입력 2021.05.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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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강훈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아산을)이 지난 8일 제40차 정책제안‧민원의 날‘을 갖고 지역민들의 민원사항을 직접 들었다.

 

이날 자리에는 강 의원 외에도 충남도의회 조철기 교육위원장, 안장헌 기획경제위원장과 아산시의회 김희영 부의장, 이상덕‧안정근 시의원 등이 참석해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했다.

 

이날 주민들은 배방읍 휴대지구 도시개발 문제와 탕정신도시 개발 3단계, 교통환경 개선 등에 관한 민원과 정책을 제안했다.

 

강백선 휴대지구 도시개발추진위원장은 “휴대지구 개발사업이 지연되며 지역민들은 또 좌초되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한다”며 “당초 계획대로 주민 중심의 도시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건의했다.

 

탕정의 한 지역민도 탕정신도시 3단계 개발과 관련해 “지역민으로서 예정대로 추진되길 바란다”며 “하천과 같은 환경자원의 개발도 필요하고, 탕정 인근 환경자원을 활용한 인프라 사업도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상돈 외암리 이장은 “그동안 교통인프라 개선에 대해 주민들과 충분한 소통이 이뤄지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주민의 동의를 거쳐 추진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강 의원은 “배방읍 휴대지구 개발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고 “계획대로 주민중심 신도시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 아산시 등과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답했다.

 

또한 “탕정신도시 개발은 과거 무산되었던 아픈 기억이 있다”며 “현재 예정대로 추진 중이며 스마트그린 시티, 디지털 뉴딜시티 등 미래 비전을 담아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라고 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민들께서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암리 주민단에는 “교통환경 개선사업이 주민들께 불편을 끼쳐선 안 될 것”이라며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살기 좋은 외암리가 되도록 관련 추진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해 챙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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