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신문] 아산시가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경로효친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만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을 전달했다.
윤찬수 부시장 등은 지난 3일 온양1동에 거주하는 이이규(102세) 어르신을 찾아 장수 축하인사와 함께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919년 둔포면에서 태어난 이이규 어르신은 슬하에 2남 3녀를 두고 첫째 아들, 며느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고령의 나이임에도 어르신은 스스로 매일 목욕을 하고, 규칙적이고 소식하는 식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찬수 부시장은 “100년의 세월이 무색할 만큼 정정하시고 고운 어르신을 뵙게 돼 감사하고 기쁘다”며 “이 자리를 빌려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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