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백의종군길 찾은 오세현 시장, “‘孝의 길’ 교육과 휴식처로 자리 잡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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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종군길 찾은 오세현 시장, “‘孝의 길’ 교육과 휴식처로 자리 잡길 기대”

기사입력 2021.04.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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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세현 아산시장, 백의종군 둘레길 조성 사업장 방문 (1).jpg

[아산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22일, 지난해 조성된 이순신 백의종군 효(孝)의 길(2구간)을 찾아 각종 시설물 점검 등을 진행했다.

 

이날 방문에는 향토사학자 천경석씨와 백의종군보존회장 박승운씨가 함께 동행하며 역사적 고증에 관한 안내와 설명을 했다.

 

‘孝의 길’은 지난해 준공된 둘레길로 현충사에서 은행나무길을 거쳐 인주면 해암이 게바위까지 이어지는 약 15km 구간으로 인간 이순신 장군의 절절한 14박 15일간 고통과 슬픔의 이야기를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여수에서 배를 타고 오시는 어머님을 만나러 이순신 장군이 본가(현충사)에서 인주 해암리 게바위 나루로 갔을 것으로 추정되는 옛길 중 지금은 차도가 된 길을 피해 은행나무길을 지나 곡교천 둑방길로 이어지는 걷기 좋은 대체로를 따라 조성했다.

 

시는 백의종군 孝의 길을 따라 난중일기를 기록한 이야기 표지석을 날짜별로 설치하고 중방포구자리, 고분다리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지명, 유래 등 안내판을 설치했다.

 

또한, 1597년 4월 이순신의 애타는 심경을 전달하고자 그의 애절한 마음을 간직한 듯 우뚝 솟아있는 인주면 게바위 주변에 꽃담, 앉음벽, 종합안내판을 설치하고 꽃잔디, 무궁화 등을 식재해 충무공의 정신을 기리며 쉴 수 있는 게바위 孝쉼터로 정비했다.

 

오세현 시장은 “전문가분들과 함께 백의종군길을 걸으니 충분히 안다고 생각했던 이순신 장군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며 “오늘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백의종군길에 더 많은 역사적인 메시지와 스토리를 담아 백의종군길을 걷는 시민들이 휴식과 함께 배움의 산 교육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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