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최근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이달 말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누구나 무료로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평균 540여명 발생하고 있으며, 아산시에서도 소규모 발생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가족 및 지인과의 접촉 및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봄철 4차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이순신종합운동장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아산시민이나 타지역 거주자,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증상 유무나 역학적 연관성과 관계없이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산시 소재 임면 보고된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4월부터 주기적인 선제검사를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나 하나쯤이 내 가족과 이웃에게 고통을 줄 수 있는 만큼 방역지침 준수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며 “코로나19 의심증상이나 무료검사를 받고 싶다면 지체하지 말고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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