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세현 시장의 ‘현장 사랑방’, 수해 피해 입은 송악면에서 ‘스타트’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오세현 시장의 ‘현장 사랑방’, 수해 피해 입은 송악면에서 ‘스타트’

기사입력 2021.04.07 10:0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2. 오세현 아산시장, ‘현장 사랑방’ 통해 주민과 소통 시간 가져.jpg

[아산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6일, 지난해 많은 수해를 입은 송악면 수곡1리와 강장2리 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를 청취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송악면 수곡1리와 강장2리는 현재 수해로 인한 항구 복구 사업을 위한 설계 작업이 진행 중이다. 배수로 정비공사와 마을안길 확‧포장 공사, 하천 정비, 제방도로 및 교량 재가설 등 기반시설 정비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날 오세현 시장과 만난 수곡1리 주민들은 올여름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빠른 공사의 진행과, 거주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설계를 부탁했다.

 

오 시장은 “지난해 아산에 200년 만에 큰비가 내려 피해가 컸다. 침수 피해로 주민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참담했을지 마음이 아프다”고 위로하고, “철저한 조사와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에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업을 진행하겠다. 설계 확정 전에 공청회 등 의견 수렴 과정이 있으니 주민분들 모두 적극 참여해 의견을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또 강장2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오 시장은 여기에서 “소하천 정비는 수해로부터 인명과 주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는 만큼 신속하고 완벽한 사업 진행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 시장의 이날 방문은 시민과의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현장 사랑방’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온 오세현 시장은 ‘현장 사랑방’을 통해 시정에 직접 목소리를 전달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건의 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현장 사랑방’은 6일 송악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시장 접촉 기회가 적은 작은 마을 위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3478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