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해 조성한 백의종군로 둘레길 2구간에 이어 올해도 백의종군로 1, 3구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를 통해 백의종군로 둘레길 조성을 위한 학술용역 연구를 완료한 후,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백의종군로 둘레길 노선을 확정하고, 향토사학자 천경석, 백의종군보존회장 박승운, 아산트레킹협회 사무국장 강태식으로 구성된 자문단 구성도 완료했다.
지난 12일과 19일에는 이들 자문단과 함께 백의종군로 둘레길 1, 3구간의 벼락바위, 이충무공 묘소 등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가 살아있는 현장을 찾아 돌아보며 대체 노선 연결방법, 시설물 설치 등에 관해 심도 있는 토론도 진행했다.
한편, 시는 백의종군로 둘레길 1, 3구간 조성을 위한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올 하반기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