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미래장학회, 2021년 10개 분야 591명에 7억원 지급한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아산시 미래장학회, 2021년 10개 분야 591명에 7억원 지급한다

기사입력 2021.03.15 08:4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1. 도약 준비하는 아산시 미래장학회, 지역인재 양성에 큰 역할.jpg

[아산신문] 아산시 미래장학회가 올해 총 10개 분야 591명의 장학생을 선발, 약 7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미래장학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시가 출연해 만든 재단법인으로, 매년 재단에 10억원의 기금을 출연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5499명의 중‧고‧대학생에게 92억 3852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녀 32명을 선발해 특별 장학금 3700만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시 교육당국에 따르면 아산 관내 중학교 상위 10% 이내 학생들의 아산 지역 내 고교 진학률이 2008년 60.6%에서 지난해 84.6%로 크게 향상됐는데, 미래장학회가 주도한 인재 양성 사업과 ‘내 고장 학교 다니기’ 운동이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거 미래장학회는 시에서 발령한 공무원이 사무국을 운영하는 관 주도방식으로 운영돼 적극적인 기금모금 활동과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던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2019년 12월 민간사무국 설립 후 ‘내 고장 학교 다니기 운동’이 정착되면서, 2019년 고교 무상교육 진행, 국가장학금 지원 확대 등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더 보편적인 교육지원 장학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민간사무국 설립 후 이전까지 4500만원 수준이던 기부금액이 지난해 한 해에만 1억 1600만원이 모이는 등 기부금 증액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홍승덕 미래장학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아산시 인재들이 대한민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산시와 함께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도 “아산의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미래 인재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데 미래장학회가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저 역시 미래장학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49154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