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대학의 개강 시즌을 맞이해 선문대와 호서대, 순천향대 등 아산 소재 3개 대학에 대한 집중점검 및 코로나19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대학교 1학기 개강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 입국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려는 선제적 조치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수칙에 의해 대학교 수업이 대부분 비대면으로 변경됐지만, 3월 초 개강으로 하루 수 백명의 교수 및 직원, 학생들이 꾸준히 학교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철저한 소독과 방역지침 준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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