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관련 아산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총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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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공장 관련 아산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총 45명

기사입력 2021.02.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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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아산시의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45명으로 늘어났다.

 

구본조 아산시보건소장은 18일 비대면 긴급 브리핑을 통해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과 관련 가족간 감염 4명, 지인 1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오전 9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45명”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집단감염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인 사람은 총 261명으로, 모두 전담 공무원이 1:1로 매칭돼 집중 관리되고 있다.

 

관련 확진자 중 외국인이 24명 확인됨에 따라, 시는 득산농공단지와 인주산업단지, 둔포테크노밸리단지 등 3개 산단 사무실에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곳에는 검사요원 30명이 긴급 파견되며 운영 시간은 18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시는 이번 집단감염의 원인으로 지목된 3밀(밀폐‧밀접‧밀집) 작업환경이 다른 사업장에도 존재할 수 있다고 보고, 유사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50인 이상 사업장 266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여기에는 시청 공무원 160명이 투입됐으며 18일 중 마무리 될 예정이다.

 

구본조 소장은 “보건소 긴급대응팀을 중심으로 질병관리청, 충남도와 함께 최초 감염원 파악과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현재 확진자는 전원 입원 조치 되었고, 가족과 이동 동선 등에 대해서도 CCTV, 카드내역 등을 세밀하게 분석 중이다. 우리 시는 이번 집단 감염이 지역사회로 더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라도 이순신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별히 2월 7일부터 13일까지 해당 공장을 방문한 분, 확진자와 접촉한 분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히 검사를 받아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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