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탕정 LH5단지아파트에 들어설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가 지난 3일 선정되면서 오는 4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원할 국공립어린이집은 아산탕정 LH5단지아파트(탕정면 매곡중앙1로 7)내 어린이집으로 지상1층, 연면적 335.9㎡, 보육정원 78명 규모다.
시는 지난해 12월 사업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와 20년 장기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2월에서 4월까지 모델링 및 기자재 구입 등을 거쳐 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원할 어린이집은 지역의 안심 보육환경 조성에 크게 부응할 것으로 시 관계자는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공립어린이집의 추가 개원은 보육의 공공성을 한층 강화하는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투자다”라며 “아산시 보육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25개소를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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