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코로나19로 승객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택시기사 399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긴급고용안정지원자금을 지급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정부에서 지난해 12월 29일 발표한 제3차 긴급재난지원금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해 4월(1차)과 11월(2차)에 이어 이번에도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긴급고용안정지원자금을 지급했다.
이번 자금의 지원 대상은 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운수종사자 관리시스템 조회를 통해 지난해 10월 1일 이전에 입사해 1월 8일(공고일)까지 계속해서 근무하고 있는 일반택시기사다.
시 관계자는 “신속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중교통 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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