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장암칼스(주)와 인취사가 28일 아산시를 찾아 (재)아산미래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들은 각각 2000만원과 100만원을 아산미래장학회에 기부했다.
특히 장암칼스(주) 측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장학금 6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는 기부 ‘단골손님’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구연찬 대표이사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기업이 해야 할 일”이라며 “우리 지역 인재들이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취사의 이승렬 주지는 “소중한 뜻이 모여 전달한 장학금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앞으로 아산의 큰 기둥이 돼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 발전과 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면서 “미래장학회는 지난 13여년 간 5000여 명에게 90억원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 민간사무국 출범 이후 다양한 장학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장학금 기부가 다양한 교육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