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21일 현재 아산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가족 간 감염이 전체 감염경로의 18.4%로 나타난 가운데, 이를 억제하기 위한 ‘가족단위 검사받기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상 시에는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아산시에서는 아산시보건소 2곳과 의료기관 2곳에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역학적 우선순위 및 고위험자와의 교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무증상자의 경우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방문토록 유도하고 있다.
구본조 보건소장은 “가족과 이웃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를 적극 권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