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역도팀의 합숙소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원 소관 R&D ‘소규모 건축물의 소비에너지 최적화 설계‧기술 개발’에 의해 리모델링 건축물로 선정, 내년 2월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6월 중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곳은 지난 1992년 건립된 노후화된 건물로, 외부 균열 발생 및 장기 누수, 감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총 사업비 3억 3000만원을 투입해 건축물의 외벽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교체, 열수회형 환기장치 설치 등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에너지 절약형 공공건축물로 탈바꿈 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아산시와 한국패시브건축협회(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감정원 등 전문협력기관이 동참하여 설계, 시공 및 사후 모니터링과 연계해 전국 최초 소규모 건축물의 품질확보와 건물에너지 최적화 새로운 모델로 추진 될 예정이다.
박종열 공공시설과장은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건축물의 건물에너지 최적화 기술개발을 통해 양질의 소규모 건축물을 보급하고 재실자가 쾌적한 주거 환경을 영위할 수 있는 전국 최초 그린리모델링 모델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