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는 코로나19 동절기 및 연말‧연시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12월 한 달간 ‘일단 멈춤’ 운동 동참 등 행동요령을 준수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방역의 기본 원칙은 연말 모임‧행사는 취소하거나 비대면‧비접촉으로 전환하고, 불요불급한 모임과 외출, 이동과 만남 등을 자제해야 한다.
부득이 외출을 할 시에는 실내‧외 상시 마스크 착용, 다른 사람과 거리두기, 손 씻기 등 방문 장소 및 동선 별로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공통사항으로는 ▲실내 및 2m이상 거리 유지가 어려운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 ▲타인과 접촉 최소화 및 사람 많은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생활 방역수칙 준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는 ‘일단 멈춤’으로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