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우종권)는 지난 6일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에 방문하여 ‘2020 근로자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패와 선정서 등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은 사업장의 직업 관련성 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사업장에서 추진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을 평가해 우수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선정사업장은 3년간 정부 포상 우선 추천대상자가 되며, 건강증진활동 추진에 필요한 비용을 우선 지원받는 등의 혜택이 있다.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은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근골격계질환 예방위원회 및 인간공학 TFT를 구성해 사업장내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했으며, 근로자 전원이 참여하고 꾸준히 근골격계질환자가 감소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아 연장 선정됐다.
우종권 본부장은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연장 선정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이 첨단기술 뿐 아니라 근로자 건강분야에서도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