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충남도, 전국 우수 '환경교육도시' 선정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충남도, 전국 우수 '환경교육도시' 선정

충남도·부산광역시·수원시·성남시 각각 이름 올려
기사입력 2020.10.21 09:0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_4823.jpg
 

[아산신문] 충남도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환경교육도시로 인정받았다.

20일 도에 따르면 환경부 주관 환경교육도시 지정 공모 결과, 환경교육도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승조 지사는 이날 환경부에서 개최한 환경교육도시 현판 전달식에 참석해 조명래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환경교육도시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 받았다.

환경교육도시 지정제는 미세먼지·폐기물 등 지역의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해서 환경교육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를 환경교육도시로 지정,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협력을 통해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정책이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6월 공모를 실시해 서류 심사 및 현장 검증, 환경교육진흥실무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광역 2곳, 기초 2곳 등 총 4개 자치단체를 환경교육도시로 지정했다.

광역지자체는 도와 부산광역시가, 기초지자체는 수원시·성남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도는 환경교육 조례·계획·전담조직·센터 지정 등 환경교육 기반을 다지고, 지난해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환경교육도시 선언을 이끌었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무원 환경교육 의무화 △지역 환경교육센터 예산 지원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민·관 협치를 통한 환경교육 주도 등 선도적인 정책 및 사업을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았으며, 지자체장의 관심 및 의지가 탁월한 점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환경교육도시 지정서, 현판, 환경교육상과 함께 환경부로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 예산을 지원 받게 된다. 아울러 상·하수도시설 등 타 국고 보조사업 가점 및 우선 지원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 받는다.

앞으로 도는 환경교육도시 지정에 따라 △1단계 추진체계 구축 △2단계 기반 구축 △3단계 전략과제 실행 △4단계 확산 △5단계 통합 실행·평가 등 단계별 로드맵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환경교육도시 지정은 대한민국 환경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앞장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환경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아이부터 노인까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선도적인 대한민국 환경교육도시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27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현판 제막 기념식을 간소하게 개최할 예정이며, 도청 내 환경교육도시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알리고 환경교육 체험 활동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6610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34-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