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코로나19 방역 중점 활동의 여파로 잠시 멈췄던 국비 확보 활동을 재개하면서 24일 국회를 찾아 이명수(아산갑‧국민의힘), 강훈식(아산을‧민주당) 의원과 복기왕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찾아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오 시장의 방문은 미래먹거리와 대규모 SOC 사업 등에 대한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서였다.
먼저 강훈식 의원을 찾은 오 시장은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제품 기술개발 ▲아산 탕정지구 내 유보지 개발계획 변경 ▲공공기관 이전 ▲온천수의 산업표준제정 및 진흥원 인증기관 선정 ▲수면산업 실증기반 기술고도화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또 이명수 의원에게는 대규모 SOC 사업인 ▲서부내륙고속도로 신창IC 신설 ▲청년활력센터 조성 ▲아산남부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개편 ▲문예회관 건립 ▲충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 ▲국립경찰병원 아산병원 건립 등 7개 사업의 국비 추가 확보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복기왕 비서실장을 만나서는 ▲아산세무서 신축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 건립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 등 4개 현안사업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오세현 시장은 “우리지역 현안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를 강화하면서 관련 상임위의 동향 파악을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34만 아산시민의 의지를 적극 전달해 올해에도 사상 최대 성과를 올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