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여자중학교가 18일 2학년 학생 308명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연계 ‘교과와 함께하는 자기 주도 학습캠프’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자유학년제를 경험한 2학년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꿈을 탐색하고 실현하며 행복한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진행됐다. 외부 전문강사 10명과 교과 선생님들의 지도로 학습 분위기 조성 및 자기 주도 학습능력 신장,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방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을 만큼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나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고,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 등 지금 적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재거 교장은 “본 캠프를 통해 학생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며 꿈과 목표를 정하고 자기 주도 학습 능력 및 진로 설계 능력을 신장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적인 리더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