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의 자매도시인 서울시 서대문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아산시의 복구지원을 위해 18일 5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의류세제 450개, 주방세제 600개, 치약‧칫솔 각 800개, 비누 3600개로 수해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긴급구호물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응원과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자매도시 서대문구의 온정에 큰 힘을 얻었다”며 “시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와 서대문구는 지난 2005년 6월 자매결연 체결 후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