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23일 ‘호우주의보’가 내린 아산에 평균 80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비로 인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기상청과 시 관계부서 등에 따르면 이 비는 한꺼번에 쏟아져 내린 것이 아니라, 산발적으로 내려 시민들에게 피해를 입힐 정도까지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단계별 공무원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재난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폭우가 내리면 산간계곡이나 행락지 내 경계구역 야영을 피하고, 위험사면이나 옹벽 붕괴 및 낙석 등에 주의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