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수험생과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23일부터 중앙도서관 열람실 이용좌석을 기존 78석에서 156석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람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온라인 예약석(70석)은 이용 전날 오후 2시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고 일반석(86석)은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열람실이 아닌 자료실 등에서 독서를 하거나 의자에 앉는 행위는 금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실내 방역소독 및 주기적인 환기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며 “열람실 내에서는 항시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며 마스크 미착용자나 발열자, 호흡기 유증상자 등은 출입이 제한되니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방도서관(52석), 송곡도서관(32석)은 종전대로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