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16일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은행나무길을 홍보하고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LED포토존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LED포토존은 가로 2.2m, 높이 1.3m로 은행나무길을 문자로 표현했으며, 밤에도 은행나무길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야간경관기능을 포함해 충남경제진흥원 방면 은행나무길 입구에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LED포토존 설치로 은행나무길이 널리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다소나마 활력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