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세현 아산시장, 진영 행안부 장관과 재해예방사업장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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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진영 행안부 장관과 재해예방사업장 집중 점검

기사입력 2020.07.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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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수철2 소하천 정비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교량에서 주민대표와 이야기하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5982.jpg
 
[아산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6일 권곡 배수펌프장과 배방읍 수철리 수철2소하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에 나선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맞이하고, 장마철 대비 아산시 재해재난 예방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진 장관은 과거 침수피해 상황 및 개선상황을 살피고, 장마철 대비 펌프장 가동에 있어 안전점검과 신속대응으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세현 시장은 “2018년 8월 강수량 105mm에 이르는 집중호우 시 공사 중인 권곡배수펌프장을 긴급 가동, 인근 저지대 침수피해를 예방한 적이 있다”며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아산에 어울리는 재해예방 시스템 구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펌프장 내 관제센터 하천수문 원격 개폐 시연을 통해 “하천 재해예방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술인 국토교통부 하천수문 스마트인프라 구축 시범 사업을 전국 최초로 완료해 타 지자체 확산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권곡동, 모종동 저지대 일대의 재해취약지구에 대한 침수 방지대책사업으로 총사업비 167억원을 투입, 온양3동에 배수펌프장 설치, 해당 지구 배수로 정비, 온양천 하천정비 등의 구조개선 사업으로 구성된 권곡모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작년 8월 완료한 바 있다.
 
또, 국가하천 수문 스마트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하천수문을 여닫기 위해 수문관리인이 현장에 나가야 했던 인력 위주의 관리방식을 탈피, 지자체에 설치된 종합상황실에서 수위를 감지하는 원격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수문개폐가 가능한 시스템도 갖춰나가고 있다.
 
수철2소하천 정비사업은 45억원을 투입, 수철소류지 합류부~금곡천 합류부까지 총연장 1.56㎢ 구간에 교량 6개소, 여울 7개소, 운동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완공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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