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경찰서가 17일 충무지구대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이명교 충남지방경찰청장, 오세현 아산시장, 이명수 국회의원,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등 지역기관 단체장과 협력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문을 연 충무지구대는 유동인구가 많은 구도심 일대 온양온천역(온양1동, 2‧4동 일부) 주변을 근접 관할하는 지역경찰관서 신설 요구 여론이 있어 관계기관의 검토 끝에 지난해 4월 공사를 시작, 지상 2층 규모로 같은 해 10월 준공했다.
이미 지난 2월 7일부터 본격적인 치안 업무에 들어갔던 충무지구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개소식이 미뤄져 이날에서야 행사를 갖게 됐다.
김종관 아산경찰서장은 “아산의 중심부가 3개 지구대 체제로 확충 개편돼 각종 치안 수요에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한층 발전된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