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오는 8일부터 난방부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250대를 보급할 예정으로, 1대당 2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취약계층은 27대 한정 5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저녹스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일반 보일러의 11.5% 수준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난방부문 미세먼지의 대폭 감소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 노후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에너지 효율성이 높아 연료비를 최대 13만원까지 절감할 수 있다.
한편, 저녹스 보일러 보조금 신청 희망자는 대리점을 통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