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배방월천지구가 5월을 기점으로 대규모 건축개발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방월천지구는 지난해 3월 도시개발사업 공사를 완료했고, 올해 2월 배방스포츠센터 준공, 충남교육청 통합유치원 착공에 이어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건축이 시작돼 도미노처럼 연속적으로 민간 건축물 착공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첫 삽을 뜬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은 지난해 5월 저출산 극복과 신혼부부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가 사업추진 협약을 맺고 시작된 사업이다.
부지면적 2만 5582㎡에 600호의 집을 공급하며 25층 규모로 지어지는 이 주택사업은 충남개발공사가 1114억원을 투입, 2022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영‧유아지원사업으로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시설 등에 대한 건립비 12억원을 지원하고, 준공 후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등 주요건축물의 공사시기를 보고 건축하려는 건축하려는 건축주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이번 공동주택 착공을 계기로 상가 및 주택 건설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