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아산시 어버이날 기념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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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아산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음달 8일 개최 예정이던 2020년 제48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그 대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350명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로 변경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읍면동장은 100세 이상 어르신 18명을 위해 가정방문 안부인사를 드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며 “기념행사는 취소됐지만, 경로효친과 효행사상을 널리 확산시키고 의미 있는 소소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