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청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의 첫 사업인 아산 배방월천지구가 지난 23일 사업계획승인 및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28일 착공에 들어간다.
27일 충남도와 아산시 등에 따르면 600호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2021년 입주자 공고 후 2022년 6월에 준공돼 입주를 시작한다.
배방월천지구에는 총 600호의 주택이 들어서는데 36㎡형이 60호, 44㎡형 180호, 59㎡형 360호 가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이날 실국원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첫 사업과 함께 기타 지구사업도 금년 내 사업자를 선정하고, 주택건설사업 승인 등 본격 가동 준비를 마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