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시민강연 36.5℃ 시민강사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시민을 발굴해 지역명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강연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배움과 나눔이 실천되는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강사는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하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초청명사 강연에 앞서 진행되는 ‘시민강연 36.5℃’에서 공개 강연 기회를 갖게 된다.
올해 강연은 5월부터 5회 진행될 예정이며, 매회 1명의 시민강사가 15분의 강연을 하게 된다.
강연주제는 지식, 경험, 재능, 정보, 삶의 지혜 등 시민과 공유하고 싶은 다양한 내용이다. 다만,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강의,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종교를 전파하는 활동, 기타 부적절한 강의 내용은 제한된다.
한편, 시는 모든 신청자를 대상으로 12월 중 강연능력 향상을 위한 시민강사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