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제6차 코로나19 비상경제 대책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추진계획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방역과 청결운동 동시진행, 긴급생활안정자금 신속처리 및 정부 긴급재난안전자금 지원에 따른 사전준비 철저 등이 강조됐다.
또 다소 완화되면서 다음달 5일까지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대책도 논의됐다.
오세현 시장은 “1월 31일 우한교민 입소부터 3개월여 동안 관련 국‧소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애써준 결과 우리 시가 초기 방역 및 개인위생 홍보 등 다른 지역보다 적극적으로 초기대응을 잘했다는 외부평가를 받고 있으나 코로나19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앞으로 지속적인 방역활동과 더불어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신정호 등 공원, 등산로 등에 대한 방역 대책과 정비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