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의회가 17일 제22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4일까지 8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조례안과 각종 안건 등 29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4‧15 아산시의원 보궐선거를 통해 의회에 입성한 미래통합당 소속 윤원준 의원이 당선 후 처음으로 등원해 의정활동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와 당선인사가 있었다.
윤원준 의원은 “2009년부터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들을 위해 집수리 봉사를 해오던 것처럼 아산시민들을 위해 더 많이 봉사하는 일꾼이 되겠다”며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적인 도시발전 및 주거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상임위원회 위원 보임의 건, 각종 위원회 추천의 건, 2020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 예결위 구성 건 등을 처리했다.
김영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연초부터 발생한 코로나19 감염병은 우리사회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으로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을 강구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코로나19에 맞서 아산시의회가 나아가야 할 점에 대해 역설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 모두가 시민의 민생경제 회복 및 복리증진과 연결되는 매우 중요한 안건들인 만큼 모든 심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