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4‧15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천안과 아산 지역도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천안동남‧서북‧아산 선관위 등에 따르면 동남구선관위 관할 투표소 106개소, 서북구선관위 관할 71개소, 아산시선관위 관할 92개소의 투표소가 투표를 하기 위해 찾아올 유권자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천안 동남구선관위 관할에는 31만 5148명의 유권자가 있으며 서북구에는 22만 1754명, 아산에는 24만 8549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자격을 갖게 된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시작되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 후에는 개표소로 각 투표소의 투표함이 모이게 되는데 천안 동남구는 청당동에 위치한 천안시실내배드민턴장, 서북구는 백석동 유관순 체육관, 아산시는 아산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감염병 예방의 일환으로 투표소에서는 비닐장갑과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입장해야 하며, 개표소에서도 개표관리 인원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와 의료용 라텍스 장갑, 안면보호구 등을 착용하는 등 혹시 있을지 모르는 감염병 확산을 위한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