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아동양육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아동양육 한시 지원사업 ‘아동돌폼쿠폰’을 89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아동양육 한시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가계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8일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지원대상자는 3월 현재 아동수당을 받고 있는 만7세 미만 아동이며, 보호자에게 아동 1인당 아동돌봄쿠폰 40만원을 아산사랑 모바일상품권으로 4월 말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받을 예정이며, 신청한 휴대폰으로 모바일 상품권 포인트를 지급한다.
오세현 시장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온라인 신청 방법을 마련했다”면서 “아동돌봄쿠폰 지원을 통해 아동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들어드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