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복기왕, 이명수, 박현숙, 강훈식, 박경귀 후보.
[아산신문] 4‧15 국회의원 선거에 나설 아산지역 후보들이 확정됐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27일까지 진행된 후보자 등록 결과 아산(갑)에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미래통합당 이명수, 국가혁명배당금당 박현숙 후보가 각각 후보로 등록했다.
아산(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후보와 미래통합당 박경귀 후보가 2파전을 예고하고 있다.
후보들의 재산신고액을 보면 아산(갑) 복기왕 후보는 10억 3708만원을, 이명수 후보는 8억 6791만 4000원을 각각 신고했다. 또 박현숙 후보는 9727만 3000원을 신고했다.
아산(을)에서는 강훈식 후보가 3억 8833만 5000원을, 박경귀 후보가 12억 9604만 9000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한편, 아산에는 국회의원 선거 외에도 아산(가) 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가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명노봉 후보(재산액 3억 9681만 1000원)가 나서고, 미래통합당에서는 윤원준 후보(재산액 1억 6125만 1000원)가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