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초선호랑이’라는 별칭답게 국회의원으로서의 첫 4년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했던 강훈식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아산을)이 충청권 유일의 40대 재선 국회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강훈식 후보는 현역 의원으로서 그간 자신만의 ‘젊은 감각’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민식이법’을 비롯한 많은 법안들을 국회에서 통과시켰고, 시민들이 꼭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연구하는 정치인으로서 활동했다.
강 후보는 24일 아산시 배방읍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아산신문’과 만나 “그동안 삼성의 13조 투자, 신도시 재추진 등 지역발전에 있어 많은 씨앗을 뿌렸지만 코로나19라는 재난상황을 만나 뿌려진 씨앗이 싹을 틔우고 울창하게 자라기 전에 이상 기후를 만났다”면서 “지금 국민에게는 앞장서서 이 위기를 돌파해 낼 발로 뛸 일꾼이 필요하다”고 재선 도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전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경제 위기가 찾아오고 있고, 삼성의 13조 투자나 신도시 등 아산의 핵심 사업들이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의 핵심 사업을 굳건히 지키고, 그 토대 위에 발전을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훈식 후보는 원내 300명의 국회의원이 각자 한 명씩 국민들의 고민 1가지씩을 해결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고 했다. 이들이 1년에 1개씩, 4년 동안 국민들의 고충을 해결해 준다면 4년 내 1200개의 고민들이 해결되는 셈인 것이다.
그는 “정치는 내 삶을 나아지게 하는 도구가 돼야 하고, 정치인은 그것이 이뤄지도록 일을 해야 한다”면서 “그동안 정치는 이념싸움, 지역갈등, 이권다툼 등의 도구로 기능했지만, 정치가 평범한 시민의 삶이 나아지게 하는 도구로 작용하는 모습을 계속 국민께 보여드리고,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훈식 후보는 끝으로 “힘 있는 충청권 유일의 40대 재선 의원으로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지금의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며 “‘내 삶이 바뀌는 정치’를 하고 대한민국 정치의 기준을 저 강훈식이 해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