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코로나19와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있어 대한민국의 ‘미드필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강훈식 예비후보는 23일 천안시 신부동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에서 충남지역 후보자들과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충남은 대한민국 전체의 미드필더 위치에 있다”면서 “영남 정치, 호남 정치가 아닌 충청의 정치로 새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는 3선 1명, 재선 5명을 비롯해 모두 11명이고, 지자체장 보궐선거(천안시장) 후보자가 1명”이라며 “국회 구조상 3선과 초‧재선이 든든하게 버텨야 (충남이) 미드필더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코로나19가 지나가고 올 경제위기는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민주당 중심으로 풀어야 한다”며 “당당한 여당, 미드필더로서 부모 세대와 자식세대, 그리고 허리세대인 40~50대 모두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합동기자회견에는 강훈식 예비후보 외에도 어기구(당진), 박완주(천안을), 박수현(공주‧부여‧청양), 김종민(논산‧계룡‧금산), 문진석(천안갑), 이정문(천안병), 복기왕(아산갑), 나소열(보령‧서천), 조한기(서산‧태안), 김학민(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한태선 천안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충남 혁신도시 조성 △서해선 복선전철 서울 직결 △평택~오송 2복선화사업 구간 내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부남호 하구복원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추진 등 5대 핵심 비전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