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 6일 시‧도간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대중교통시설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 촘촘한 사전예방에 나섰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는 천안아산역(2대), 배방역(1대), 온양온천역(1대), 신창역(1대), 도고역(1대), 고속버스터미널(1대), 시외버스터미널(1대) 등 총 8개소 9대다.
열화상카메라 운영은 다음달 4일까지이며, 각 소별 운행시간에 맞춰 오전 5시~자정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운영은 선별전문인력과 순천향대 지원인력을 통해 1차 실시간 열화상카메라 발열체크, 이상자 발견 시 체온측정으로 진행되며 37.5℃ 고온발열 시에는 선별진료소 이용 등을 안내하고 적극 통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KTX천안아산역을 비롯해 다수의 역사와 버스터미널이 갖춰진 교통의 요지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발열체크를 통해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과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