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미래통합당 박경귀 아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단수추천으로 공천이 확정됐다.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4일 국회에서 박경귀 예비후보를 비롯한 다수 후보들의 단수추천 결과와 경선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에 공천이 확정된 박경귀 예비후보는 지난해부터 자유한국당 아산(을)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구 구석구석을 찾아 민심을 듣는 행보를 이어왔다. 또 관내 저수지 수상태양광 설치 저지, 4대강 보 철거 저지 등 지역 현안문제 해결에도 적극 앞장섰다.
박 예비후보는 “지역의 모든 자유우파를 포용하고 대동단결을 이끌어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박경귀 예비후보는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단장(1급)과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혁신단장, 한국정책평가연구원장 등을 역임하고, 최근까지 아산참여자치연구원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이번 4‧15 총선에서는 이미 공천이 확정된 더불어미주당 강훈식 국회의원과의 양자대결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