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와 4번째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 공개됐다.
29일 충남도와 아산시가 발표한 3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에 따르면, 확진자 A씨(41‧여)는 21일 월드JNK휘트니스센터(천안 두정동)에서 5명과 접촉을 가졌고, 22일 신창상아아파트상가 내의 굿 할인마트를 가족 4명과 함께 찾았다.
24일에는 천안 차암동에 위치한 코스트코 천안점을 10:00~11:30까지 찾았고 접촉자는 현재 조사 중에 있다. 이후 아파트 상가 굿 할인마트를 14:00~15:00까지 방문했다.
26일에는 다이소 천안 불당 2호점을 10:00~12:00까지 방문했고, 같은 날 14:00~15:00까지는 천안 차암동의 수이비인후과 의원과 약국, 농협 등을 찾았으며 접촉자는 조사 중이다.
4번째 확진자 B씨(43‧여)는 21일 19:00~20:00까지 천안에 머물렀으나 자세한 사항은 현재 조사 중이며, 22일 20:00~21:00까지 음봉의 진국이네짜글이를 찾았다.
23일 13:30~15:51까지의 일정도 천안시에서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고, 17:16~17:46까지는 음봉 총각네텔레콤을 방문했다. 같은 날 18:30~20:16까지의 일정도 현재 조사 진행 중이다.
24일 10:00~11:30까지의 일정 역시 조사 중이며, 12:00~12:10 음봉 총각네텔레콤, 13:50~14:35 CU(산동점), 14:40~14:46 음봉약국을 찾았다. 이후 25일과 26일 양 일간은 모두 자택에 머물렀다.
현재 방역당국은 3~4번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와 방역소독, 방문지에 대한 임시폐쇄, 자가격리 등을 실시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