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 온양지구대 임시 폐쇄...코로나19 의심증상자 접촉 경찰관 자가격리 조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아산 온양지구대 임시 폐쇄...코로나19 의심증상자 접촉 경찰관 자가격리 조치

코로나19 의심증상자는 아산 충무병원서 검사 진행 중
기사입력 2020.02.26 14:5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KakaoTalk_20200226_164342770.png▲ 아산경찰서 온양지구대 전경.
 
[아산신문] 아산경찰서 온양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상을 자진해서 119에 신고한 주민 이송 과정에서 소동을 일으킨 또 다른 주민을 제지하려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지구대 임시 폐쇄 및 직원 자가격리 조치를 실시했다.
 
26일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25일 밤 감기 증상이 있다는 한 주민의 119 신고 이후 구급대원이 방역복을 입고 코로나19 대응 매뉴얼대로 외국 방문 이력이나 대구를 다녀온 적이 있는지 묻는 과정에서 또 다른 주민이 소동을 피웠고, 이를 경찰이 제지했다.
 
이 과정에서 구급대원과의 접촉이 있던 주민과 경찰의 접촉이 있었고, 만일에 있을 사태에 대비해 파출소 임시폐쇄 및 경찰관 자가격리가 실시된 것이다.
 
코로나19 의심증상을 호소한 주민은 아산 충무병원으로 옮겨졌으며, 27일쯤 자세한 검체 결과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소동을 일으켰던 주민은 안전하게 귀가조치 했고,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관들인 만큼 만일을 대비해 사전 선제적 대응으로 시설 폐쇄 및 직원 격리수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26일 현재 온양지구대 경찰관들은 인근의 충무지구대 직원들과 임시로 합동근무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35075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