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보건소는 취약계층 만 65세 이상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신경절을 따라 홍반성 구진이 수포로 변해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는 질병으로, 주로 면역력이 저하된 노인 연령층에게서 발병하며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백신접종이다.
예방접종은 보건소 및 각 읍‧면 보건지소에서 연 1회에 한해 연중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접종대상은 만 65세(1955년생)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중 미접종자이며, 올해 1955년 출생자는 필히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고가의 백신비용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 경감과 면역력 확보를 통해 노년기 통증으로부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