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2020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신청에 대한 접수를 다음달 2일부터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3개 권역으로 구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공모를 통해 선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행기관인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온양노인복지센터는 대상자 조사 및 상담을 통해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생활지원, 연계 서비스 등 서비스의 내용을 결정하게 된다.
특히 최근 2개월 내에 골절진단 또는 중증질환 수술로 인해 긴급히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2월까지 한시적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긴급돌봄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독거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힘들거나 독고사 위험에 처한 어르신들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병원이나 시설 입소가 아닌 가정에서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