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주민들, 우한 교민들 진입 막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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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주민들, 우한 교민들 진입 막지 않기로

31일 오전 회의 끝에 교민들 수용 후 정부와 충남도에 방역대책 요구
기사입력 2020.01.3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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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환하는 우리 교민 700여명을이 아산과 충북 진천으로 나뉘어 격리수용되는 가운데,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주민들이 교민들에 대한 수용을 막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31일 우한 교민들은 오전 8시쯤 현지에서 출발, 10시 25분에 김포공항에서 각자의 격리수용지로 떠났다.
 
이날 오전부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마을인 초사2통 주민들은 1시간이 넘는 긴 회의 끝에 교민들에 대한 수용을 반대하지 않는 한편, 정부와 충남도에 철저한 방역대책을 요구하고 마을에 필요한 건의사항을 전달하기로 했다.
 
한 주민은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서 우리 주민들 입장에선 어쩔 수 없지 않겠나”라며 “격리수용될 분들이 모두 2주후 안전하게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산과 충북 진천으로 격리수용된 교민들은 2주 동안 특별한 증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보건교육을 받은 후 귀가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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