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경찰서(서장 김황구)는 지난 19일 아산시청(환경보전과)와 여성범죄예방 및 공동체치안을 위한 공중화장실 비상벨 확대 설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인천의 부평역 주변 여자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화장실 폭행’이 발생하는 등 여성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마련됐다.
아산경찰서는 지난 해 아산시청(환경보전과)와 협업, 관내 공중화장실 63개소 중 15개소에 ‘여성안심 비상벨’을 설치했으며, 올해 여성범죄가 우려되는 취약 장소 15개소 추가 선정 후 비상벨을 확대 설치하는 등 향후 지속적인 시설 및 환경정비를 통하여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청 등 협력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한 아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