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경찰인재개발원 진입로 막아선 아산시민들 기사입력 2020.01.29 14:37 댓글 0 [아산신문] 중국 우한교민 격리수용 장소가 아산과 충북 진천으로 변경된다는 내용이 29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이를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이 각종 장비를 동원해 경찰인재개발원 진입로를 막아섰다. [한대웅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충남아산FC-서포터스, 홈 첫 ·[단독]아산시 보조단체 ‘정치적 중립’ 압박...박경귀 시장 지침 신속 수행? ·2024 첫 홈경기인데…아산이순신운동장 잔디상태 놓고 양 팀 감독 ‘불만’ ·[기획] 난데없는 충남아산FC 유니폼 ‘색깔’ 논쟁, 파장 어디까지 갈까? ·박경귀 아산시장 '국외출장' 전임자 보다 배 이상 다녀왔다 ·아산시민연대, 충남아산FC ‘유니폼 논란’ 관련…“왜 비판 받는지 엄중히 돌아보 위로 목록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31945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