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2020년 빈집재생(활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랫동안 방치된 빈집의 주거환경개선과 안전사고예방 및 범죄예방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함께 써유’와 ‘더 행복한 공유주택’ 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써유’는 도시지역(동‧읍) 내 1년 이상 방치된 집을 철거해 3년 이상 공공용지 제공 동의자에게 1개동 최대 1500만원의 철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더 행복한 공유주택’은 도시 및 농어촌 지역 빈집 및 공가를 리모델링 후 의무 임대기간(4년/무상) 동의자에게 1개동 최대 2000만원의 리모델링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이며 재해위험 및 도시미관, 주민편의 시설입지 적합성, 주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초수급자, 차상위, 기타 취약계층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주거 및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서민의 주거안정과 도시의 경관을 살리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